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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특집>가로등 안전 걱정 ‘끝’ / 대신파워텍
지난 9월 21일, 수도권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대한민국 심장부인 광화문과 시청 일대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바뀌었다. 최대 강수량을 기록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와 부천시에는 수백, 수천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불과 몇 시간 동안 쏟아진 물벼락에 귀향길에 나섰던 사람들은 속속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이처럼 지구촌 곳곳에 이상기후가 발생하면서 한반도에도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져 집과 도로가 물에 잠기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도심 한복판이 물바다가 되면, 가장 겁나는 것이 바로 ‘감전’이다.
침수 가옥은 대부분 집안에 설치돼있는 누전차단기가 작동하면서 전기공급을 중단하게 되지만, 외부에 노출돼 있는 가로등이나 신호등은 사정이 다르다. 간혹 누전차단기가 설치돼있지 않은 시설물도 있고, 설사 누전차단기가 설치돼있더라도 방수처리가 돼 있지 않는 경우 감전사고의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길가던 행인이 가로등 옆에서 감전으로 사망한 이후, 가로등·신호등용 누전차단기와 방수 접속함 설치가 감전사고 예방대책으로 부각됐다.
하지만 여전히 침수된 전기시설물 인근을 지나가는 일은 두렵기만 하다. 아직도 거리에는 누전차단기와 방수접속함이 설치돼있지 않은 안전취약지대가 많기 때문이다.
 
◆대신파워텍
가로등 분전반 지중화 ‘길’ 연다

대신파워텍은 지난 한가위 폭우 때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광화문 일대를 비롯해 서울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당시 대신파워텍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대기조를 편성했지만, 다행히도 아무런 사고없이 보낼 수 있었다고.
대신파워텍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분전반 침수방지기술을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도로 위 가로등 분전반을 지중화하기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초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이쁘게’ 수명은 ‘길게’

지난 1991년 설립된 대신파워텍은 20여년동안 오직 배전반과 가로등 분전반 개발과 생산만 고집해 온 기업이다.
대신파워텍은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가로등 분전함 시장에서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 출시된 ‘달무리 가로등 분전반’은 동그란 보름달 같은 원모양의 포인트 홀 주위에 노란색 테를 설치하고, 밤에 가로등을 켤 때 내부에 장착된 LED불빛이 홀을 통과하면서 분전반을 밝힌다.
기존 가로등 분전반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가로시설물 ‘굿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허제품인 특수도료를 사용해 표면이 미려하면서도 어떤 종류의 스티커나 테이프도 붙지 않도록 했다.
올해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된 폴사인 가로등 분전반도 고급스러우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주는 제품이다.
지난 10월 초에는 정수장, 하수처리장, 펌프장 등에서 사용할 경우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킬 수 있는 ‘방부형 밀폐 배전반’은 10월 초 특허청으로부터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돼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정수장이나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염소 가스, 암모니아 가스는 배전반 부품을 빠르게 부식시켜, 평균 2년 주기로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수배전반 내부로 가스를 들어오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공조반의 댐퍼를 열게 된다. 이를 통해 외부공기가 유입되면서 회전망 필터에서 먼지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탄소필터에서 미세먼지와 습기를 제거하게 된다.
이 제품은 한국전기연구원의 시험결과, 배전반 수명을 최대 10배까지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판명받기도 했다.

2015년 매출 300억 목표

대신파워텍은 내년 1월이면 창사 20주년을 맞게 된다.
대신파워텍 김춘원 사장은 이를 계기로 ‘VISION 2015’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2015년까지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여명의 직원을 새로 뽑고, 전기와 IT를 융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 IT와 전기·건설분야에서 오랜 시간 근무해 온 형제들을 대신파워텍으로 영입했다.
기술개발과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 고객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대신파워텍 김춘원 사장의 다짐이다.
 
    
    최종편집일자 : 2010-10-25 14:29:03
    최종작성일자 : 2010-10-20 1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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