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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홈 > 산업·기업 > 조명 [호수면 : 제2506호 9면]
 

대신파워텍, 가로등 분전반도 ‘디자인 시대’
'달무리 분전반’으로 新바람 일으켜
서울시 일대 100여 곳에 설치 중…수도권으로 확대 예정

대신파워텍 김춘원 사장이 정부로부터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달무리 분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투박한 모습으로 보도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가로등 분전반에도 이제 주변 환경과 부합되는 친환경 디자인을 강조하는 시대가 왔다.
가로등 분전반 전문업체인 대신파워텍(대표 김춘원)이 선보이고 있는 ‘달무리 분전반’이 관련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분전반은 국내 최초로 분전반에 원형 포인트 홀을 배치하고 경관조명 효과를 구현해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신제품으로, 지난해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가로시설물 ‘굿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달 주위에 동그랗게 생기는 동근란 빛의 테를 분전반 중앙 상단부에 구성, 야간 가로등 점등 시 내부에 장착된 LED불빛이 홀을 투과해 분전반을 밝히는 방식이다.
특히 가로등 무선제어를 위한 안테나를 분전반 내부에 장착하고, 분전반 잠금장치도 좌측면에 매입하는 등 외부에 아무 것도 노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했다.
이외에도 특허 제품인 특수도료를 사용해 표면이 미려하면서도, 어떤 종류의 스티커나 테이프도 붙지 않도록 했다. 슬림하게 제작돼있어 공원이나 좁은 보도에 채용하기가 적합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춘원 사장은 “가로등 제어와 도시경관조명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능적인 측면과 디자인적인 측면이 함께 고려된 신개념의 슬림형 가로등 분전반”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서울시 일대 100여 곳에 설치돼 시범 운영 중이며, 점차 수도권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대신파워텍은 밝혔다.
특히 서울시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꿈의 숲(옛 드림랜드) 조성사업’에 ‘달무리 분전반’이 채용됨으로써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 사장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꿈의 숲’이나 ‘한강특화공원’ 등에 디자인을 강조한 ‘달무리 분전반’이 선보이게 되면, 입소문을 통해 제품홍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파워텍은 지난 91년 창업해 배전반 전문업체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지난 2007년 가로등 분전반 시장에 뛰어들어 디자인 부분을 강조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09-07-08 17:21:19
    최종작성일자 : 2009-07-07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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