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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시간 : 2010-03-31 오전 2:07:00
[사진] 학생 발 씻어주는 ‘폐휴지 장학금’ 할머니
 (대신파워텍(주) 김 춘원 대표이사 어머니)

섬김과 사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한 ‘세족식’이 30일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학교에서 열렸다. 4월 1일까지 유병진 총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교수가 800여 명 제자의 발을 씻어줄 예정이다. 이날 세족식에는 폐품을 모아 10여 년간 저축한 돈 1억원을 기부한 고복자(77·여·앞줄 오른쪽)씨도 참석했다. 세족식을 마친 고 할머니는 양말을 신겨주고 유 총장은 학생과 포옹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사랑의 세족식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대강당에서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세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족식에는 행당동 일대의 폐품을 모아 10여년간 아껴 모은 1억원을 기부한 고복자 할머니가 교수들과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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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세족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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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3.29 12:01

 
행당동 고물수집 고복자 할머니도 세족식에 동참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오는 3월 30일(화) 오전 11시 서울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세족식' 행사를 거행한다. 특히, 이번 세족식에서는 행당동 일대의 폐품을 모아 10여년간 아껴 모은 1억원을 기부하여 언론에 수차례 소개되었던 「행당동 고물수집 고복자(77세) 할머니」도 동참하여 학생의 발을 직접 씻긴다. ※ 유병진 총장, 고복자 할머니 세족식 참석 시간: 3월 30일(화) 오전 11시, 서울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

2001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세족식은 3월 30일에서 4월 1일까지 3일 동안 12회에 걸쳐 8천여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00여명의 교수들이 800여명의 학생들의 발을 직접 씻김으로써 제자들에게 스승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명지대 세족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쇠퇴해가는 요즘 교수들이 모범을 보여 섬김과 사랑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이루길 바라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다. 명지대 교수들은 자신들이 먼저 행동을 통해 '사랑'과 '섬김'을 전하고 또한 이를 받은 학생들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함으로써 아름다운 캠퍼스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끝)
출처 : 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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