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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홈 > 산업·기업 > 조명 [호수면 : 제2554호 44면]
 

(POWER-ITEM)대신파워텍-달무리 분전반
북서울 꿈의 숲에 ‘달무리’ 떴다

 
지난해 10월 드림랜드가 새모습으로 개장한 ‘북서울 꿈의 숲’에 달무리가 떴다.
투박한 모습으로 보행로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가로등 분전반이 이쁜 달무리 모양을 뽐내며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대신파워텍(대표 김춘원)이 공급한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분전반에 원 모양의 포인트 홀을 배치, 노란색 LED불빛이 발산되도록 해 경관조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그란 보름달 같은 원모양의 포인트 홀 주위에 노란색 테를 설치하고, 밤에 가로등을 켤 때 내부에 장착된 LED불빛이 홀을 통과하면서 분전반을 밝히는 방식이다.
기존 가로등 분전반과 차별화시킨 디자인으로,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가로시설물 ‘굿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특히 가로등 무선제어를 위한 안테나를 분전반 내부에 장착하고, 분전반 잠금장치도 좌측면에 매입하는 등 외부에 아무 것도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또 국내 최초로 시건장치를 내부에 장착했으며, 커버를 한번 누르면 닫히고 열리는 원터치 방식을 채용했다.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부착도 불가능하다.
특허제품인 특수도료를 사용해 표면이 미려하면서도 어떤 종류의 스티커나 테이프도 붙지 않는다. 심지어 강한 접착력을 가진 청테이프도 붙지 않는다는 게 대신파워텍 측의 설명이다.
분전반의 크기가 작다는 것도 장점이다.
달무리분전반은 슬림형으로 두께가 170mm에 불과하며, 크기도 작아 공원이나 좁은 보도에 적합하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외함을 GI강판으로 만들어 웬만한 충격에도 찌그러짐이나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김춘원 사장은 “가로등 제어와 도시경관조명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능적인 측면과 디자인적인 측면이 함께 고려된 신개념의 슬림형 가로등 분전반”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에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한 ‘꿈의 숲(옛 드림랜드) 조성사업’에 ‘달무리 분전반’이 채용됨으로써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 사장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꿈의 숲’이나 ‘한강특화공원’ 등에 디자인을 강조한 ‘달무리 분전반’이 선보이게 되면, 입소문을 통해 제품홍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파워텍은 지난 91년 창업해 배전반 전문업체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지난 2007년 가로등 분전반 시장에 뛰어들어 디자인 부분을 강조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0-01-04 15:52:54
    최종작성일자 : 2009-12-29 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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